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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twitter)를 시작하다

한번쯤은 2007. 3. 11. 08:30
트위터(twitter)를 달았다. 처음에 뭔지도 자세히 모르고, 메모장 같이 생긴 것이 그냥 간단히 메모할 수 있을 거 같아서 무작정 달았다. 알고보니 트위터(twitter)는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일들을 적어 친구나 지인과 연락을 할 수 있는 서비스였다. 현재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업데이트 하고, 친구들도 하고 있는 일들을 적어서 연락을 취하는 것이다.
좀 제대로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으면 블로그 이웃이나 실제 친구를 초청하여야 할 것 같았다. 내 주변을 보면 싸이월드 말고는 블로그를 이용하는 사람이 없으므로 패스~ 하려고 했으나 그래도 내 소소한 일상을 적기엔 괜찮은 서비스인 것 같아서 우선 사용해 보기로 했다. 그리고 필요한 분들은 http://twitter.com 에 방문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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