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이기

앙증맞은 방명록을 달다

한번쯤은 2007. 3. 11. 09:00
블로그에 방명록을 하나 달았다.
원래 스킨이 방명록을 지원하는 스킨이었으나, 방명록에 쓰인 글은 단 하나도 없었다. 잘 눈에 띄지 않아서일까 아니면 블로그 이웃을 만들지 못해서일까 고민하다가, 우선 방명록을 눈에 잘띄게 해보자는 생각으로 방명록을 하나 더 달았다.
내가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방명록은 meebo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달았다. 조그만게 블로그에 달기엔 딱 좋다. 하지만 과연 얼마나 많은 분들이 글을 써줄지가 의문이다- _-;;
방문해 주시는 분들! 오른쪽 사이드바에 보이는 하얀 창에, 왔으면 글 좀 남기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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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단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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