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소망해오던 검색 버튼을 드디어 달았다. 영어 번역은 구글로 하고, 일어 번역은 일본의 http://www.excite.co.jp라는 사이트로 하였다.
어떤 블로그를 방문하면 번역 버튼이 있어서 나도 달고 싶단 생각을 해오던 차에, Ikarus님의 블로그를 방문하여 방명록에 글을 남겼더니 관련 포스트를 알려주셨다. 이미 Ikarus님께서 친철하게도 상세히 포스팅을 해 놓으셔서, 나는 그저 따라하기만 하면 그만이었다.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번역 버튼을 달고 확인을 해봤다.
버튼 위치를 <p align> 태그로 오른쪽 정렬을 했더니, 뭔가 어설프게 상단 바가 두껍게 나왔다. 오른쪽 여백을 주어도 마찬가지...
하는 수 없이 신공을 사용했다. 무려 70여개의 를 사용하고 나서야 비로소 모양이 잡혔다.
수정 후 깔끔해진 모습이 보기 좋다. 소스는 책임 못 진다- _-;; 최소한 태그 기초라도 배워둘껄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은 이럴 때가 아닐까.
어떤 블로그를 방문하면 번역 버튼이 있어서 나도 달고 싶단 생각을 해오던 차에, Ikarus님의 블로그를 방문하여 방명록에 글을 남겼더니 관련 포스트를 알려주셨다. 이미 Ikarus님께서 친철하게도 상세히 포스팅을 해 놓으셔서, 나는 그저 따라하기만 하면 그만이었다.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번역 버튼을 달고 확인을 해봤다.
버튼 위치 수정 전
버튼 위치를 <p align> 태그로 오른쪽 정렬을 했더니, 뭔가 어설프게 상단 바가 두껍게 나왔다. 오른쪽 여백을 주어도 마찬가지...
하는 수 없이 신공을 사용했다. 무려 70여개의 를 사용하고 나서야 비로소 모양이 잡혔다.
버튼 위치 수정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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