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수수께끼

http://www.business-opportunities.biz/ 에서 측정하는 블로그 가격이 일부 티스토리 사용자에게는 0달러로 나왔습니다. 블로그 가격을 꼭 매겨 보고 싶으시다는 분이 계시다면, http://leapfish.com 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곳에서는 블로그 가격을 책정하는 기준까지 제시되어 있고, 각 분류별로 점수를 책정하여 블로그의 가격을 매기고 있습니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블로그가 오래될수록 가격이 높아진다고 합니다.(가장 큰 비중이 블로그 개설년수라고 하더군요.) 아차! 그리고 이 사이트는 도메인의 가치를 매기는 사이트이기 때문에 전에 포스팅했던 사이트와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제 결과를 보여드리자면, Top Level Domain Name Score..

블로깅을 하다가 우연히 눈에 띄는 것을 하나 발견하였다. 미국의 유명 블로고스피어인 'Technorati'에서 만든 것이었다. 자신의 블로그의 가격을 알려주는 것인데, 사용법은 아주 간단했다. 단순히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써 넣으면 그만이었다. 나도 내 블로그 주소를 써 넣으니 가격이 나왔다. 1,129.08달러. 유명 블로그의 가격이 몇 만 달러 수준인 것을 감안한다면, 나는 어느 정도 만족은 하는 편이다. 어떤 방식으로 가격이 산정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참고로 국내 유명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의 가격은 $3,528,375.00가 나왔고, 야후는 $436,630,478.58가 나왔다. 또한 구글은 0달러가 나왔다- _-;; 들리는 바로는 구글에서 Technorati의 개발자를 뺏어간 사건 때문에 그렇게 나..